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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25 :: 도쿄 여행기 카테고리가 추가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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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05 :: 카테고리의 위치조정 및 먹자 카테고리 추가, 도쿄 여행기, 잡설 카테고리의 이름이 변경되었습니다.
2008.08.09 :: 「발 없는 사자」번역 카테고리가 추가되었습니다.
2008.09.03 :: 「여기는 오키나와」카테고리의 이름이 2007, 沖縄 로 변경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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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고쿠도 시리즈[百鬼夜行シリーズ] by 리에

교고쿠 나쓰히코(京極夏彦, 교고쿠 나츠히코 -국내 외래어 표기법상 '나쓰히코'라고 표기하는 게 옳으나 양쪽이 혼용되고 있음)

교고쿠 나쓰히코(1963년 3월 26일생), 일본의 소설가, 괴담 연구가, 아트 디렉터.
세계요괴협회/세계요괴회의 평의원, 관동수목협회 회원, 동아시아괴이학회 회원. '괴담지괴(怪談之怪)의 발기인 중 한 명. 홋카이도 출신. 대표작 '백귀야행 시리즈' '항간에 떠도는 백 가지 기묘한 이야기(항설백물어巷説百物語)' 시리즈 등



교고쿠도 시리즈(백귀야행 시리즈百鬼夜行シリーズ)

교고쿠 나쓰히코의 데뷔작에서 시작되는 연작 시리즈로 강담사에서 발간 중.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난 지 얼마 지나지 않은 도쿄를 무대로 한 추리소설. 작중에 실제로 등장하지는 않지만 각각의 작품에 반드시 요괴의 이름이 붙어 있어, 그 요괴와 관련되어 일어나는 여러 가지 기묘한 사건을 '교고쿠도' 추젠지 아키히코가 '퇴마(요괴 몰아내기)'로 해결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작중에는 민속학, 논리학 등 광범위한 시점에서 요괴의 존재를 이야기하고 '퇴마'가 '사건의 진상을 밝히는 것'이 된다는 점에서 추리소설로 분류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시리즈 중에는 전기소설(伝奇小説)이라고 하는 것이 차라리 어울릴 법한 작품도 있다(추리소설의 '트릭' 자체가 의미 없는 작품). 또한 캐릭터가 굉장히 개성적이기 때문에 라이트노벨이라고 보는 사람도 있다.

이야기를 풀어가는 역인 추젠지의 통칭 '교고쿠도' 때문에 '교고쿠도 시리즈'라고 불리곤 하지만, 저자 자신은 '교고쿠도 시리즈'라는 이름이 탐탁지 않은 듯, '그 시리즈' 등으로 부르는 일이 많다.

시리즈의 첫 번째 작품인 '우부메의 여름'은 교고쿠 나쓰히코의 데뷔작으로 메피스트상 창설의 계기가 되었다. 강담사 노벨즈에서 발간된 후, 강담사문고에서 통상 문고판과 분권 문고판으로 발간되었으며 하드커버판도 있다. 통상 문고판의 경우 1000페이지가 넘기 때문에 분권 문고판 쪽이 더 유명하다.


시리즈

장편소설(발매일은 현지 기준)

우부메의 여름(姑獲鳥の夏, 1994) -국내 출간(손안의책)
망량의 상자(魍魎の匣, 1995) -국내 출간(손안의책)
광골의 꿈(狂骨の夢, 1995) -국내 출간(손안의책)
철서의 우리(鉄鼠の檻, 1996) -근간 예정(손안의책)
무당거미(여랑지주?)의 이치(絡新婦の理, 1996) -미출간
도불의 잔치 -잔치 준비(塗仏の宴 宴の支度, 1998) -미출간
도불의 잔치 -잔치 결과(塗仏の宴 宴の始末, 1998) -미출간
음마라귀의 허물(陰摩羅鬼の瑕, 2003) -미출간
사매의 물방울(邪魅の雫, 2006) -미출간

연작소설집

백귀야행 -음(百鬼夜行――陰. 1999) -국내 출간(초록배매직스)
백기도연대 -우(百器徒然袋――雨, 1999) -국내 출간(솔)
금석속백귀 -운(今昔続百鬼――雲, 2001) -미출간
백기도연대 -풍(百器徒然袋――風, 2004) -국내 출간(솔)
백귀야행 -양(百鬼夜行――陽, 2004) -미출간


여담

1. 저자가 '우부메의 여름'의 무대가 된 조시가야(雑司ヶ谷)를 방문했을 때, 실제로 현지에 병원을 짓고 있다는 것을 알고 '위험하다'고 생각한 이후, 작품의 무대를 일부러라도 현실에 존재할 수 없는 곳을 전제로 설정하게 되었다.
2. 주요 등장인물들은 저자의 친구, 지인을 모델로 했다고 한다. 그중에서도 세키구치의 모델은 사망 후에 소설가로 데뷔한 세키토 가쓰미(関戸克己)라는 것이 유명하다. 그 밖에도 고서점에 자주 모이던 동료들인 소설가 기타무라 가오루(北村薫), 야먀구치 마사야(山口雅也) 등이 모델로 작중에 등장한다.
3. 교고쿠도 시리즈에서는 타이틀에 등장하는 요괴가 문화로서 인구에 회자되기까지의 과정을 글로 재현하기 위해, 그 요괴에 관련된 모든 키워드를 작품 내에 흩어놓는다고 저자는 이야기한다. 예를 들면 음마라귀의 허물(陰摩羅鬼の瑕)에서는 (역자 주 : 스포일러!)미즈키 시게루(水木しげる)의 '게게게의 게타로'를 토대로 '호화로운 저택에 살면서 일가친척조차 없는 돈 많은 약혼자는 사실 이미 죽은 남자라는 설정은 먼저 나온 미즈키 씨의 작품을 상기시키기 위해서도 뺄 수 없었다.'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자료 출처 : 일본 위키피디아, 아마존 재팬

그냥 저 보려고 번역했습니다. 중간에 인물 소개가 엄청 긴데 스포일러도 있는 거 같고 너무 길어서 하기 힘들어서 안 함... 오역 난무일 듯하네요. 그냥 갑자기 할 일도 없고... 교고쿠 나쓰히코 신작이 나왔거든요. 교고쿠도 시리즈는 아니지만, 그거 보니까 갑자기 생각이 나서요.
철서의 우리 언제 나오나요... 사실 광골의 꿈까지 보고 실망해서 다음 거 안 보려고 했는데 오래 안 나오니까 또 보고 싶어지는 것이 사람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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