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랙백] 정체불명의 문답
생각해보니 저 문답 무지 좋아하는데 요새 통 안해서
새벽에 심심한 김에 해봅니다.
스토킹중인 모처... 라곤 해도 위에 트랙백 링크 따라가면 나옵니다, 찰리님의 이글루에서 훔쳐봤습니다.
좋아하는 타입을 외양만으로 대답해보자.
외양만으로 좋다고 생각했던 사람은 아직 없는 것 같네요. 배우나 연예인이라고 해도 주로 캐릭터를 보고 좋아하게 되는 경우가 많은지라...
다만 취향만으로 적으면
생머리나, 얌전하게 내린 머리, 적당히 큰 키(내가 구두 신은 것보다 큰 키-라곤 해도 제가 키가 큽니다 좀;), 나보다 어깨가 좁다거나, 나보다 손가락이 가늘다거나, 건강에 문제가 있을 정도로 무게가 나간다거나 하지 않으면 몸매는 관계 없습니다.
피부색 무관, 쌍꺼풀 여부 무관
패션은... 음 이건 개인차가 커서 미묘한데 그냥 자기한테 어울리는 게 좋긴 하지만 제가 절대 용납 못하는 건 힙합 or 펑크 패션...
어릴 때 그나마 용납이 됐는데 나이를 먹으니(...) 안되네요.
동네 앞 슈퍼도 아닌데 아무데나 대충 점퍼에 질질 끌리는 바지 입고 나타나는 것도 싫어합니다.
연상은 좋아해?
마인드는 나이는 숫자에 불과해! 긴 하지만, 지금까지 연하에게 관심을 가져본 적이 없군요.
요새 쾌도 홍길동에서 아이라인 진한 공자 역이지만 알고보면 캐발랄 보이인 근석군에게 살짝 관심이 갑니다만(...)
핸드폰은 어떤걸 쓰나요?
요새 TV 켜면 싸이언 라인폰인가 해서 김태희가 오렌지색 옆라인(...) 있는 옷 입고 나와서 선전하는 거 그거 씁니다.
그냥 디자인이 마음에 들고 싸서...
핸드폰 고리는?
코즈니에서 산 에펠탑이 그려진 액정닦이 겸용 스트랩
사실 벨보이 스트랩(...)이 갖고 싶었는데 그게 6500원이나 해서 너무 비싸서 포기 OTL
수첩은 가지고 있나요?
올해 건 아직 없네요.
벌써 3월 다 된 지라 다이어리 시즌도 끝났고 하니 적당히 마음에 들고 자그마한 거 시즌 종료 세일에 맞춰서 사볼까 하는 중
가방은 어떤걸 사용합니까?
작년부터 제일 많이 들고 나가는 건 주머니가 주렁주렁 달린 하얀색 천 토드백
손잡이 부분이 더러워졌네요 ㄱ-
가죽가방을 별로 안 좋아합니다 제가... 나이에 안 맞게 취향만 어린애라서
가방의 주된 내용물은?
지갑, 아이팟, 파우치(열쇠, 치열유지기, 그밖에 잡다한 작은 물건), 썬크림, 컴팩트 파우더, 립글로즈, 기름종이, 자일리톨, 목캔디, 핸드폰
경우에 따라 문고판 책 한 권이나 NDSL
별을 보면 무엇을 빌어?
별을 보고 소원을 왜 빌죠?
전 달을 보고 빕니다(...)
만약 크레파스로 태어난다면 무슨색이 좋아?
노란색.
어릴 적 왠지 노란색만 빨리 없어졌거든요.
좋아하는 요일
금요일.
주5일제의 영향인 것 같네요.
그래도 어떻게 무사히 시작은 했구나, 하고 생각할 수 있는 월요일 저녁도 나름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본 영화는?
일본 가 있는 동안 전혀 안 봐서 거의 기억이 안 나는데...
아마 작년 일본가기 전에 본 올드 미스 다이어리 극장판인 것 같습니다.
화날 때는 어떻게 해?
단 걸 먹으면서 친구한테 하소연
일단 말해서 푸는 스타일입니다. 생각보단 금방 풀리구요.
다만 한 번 틀어지면 아예 안 봐 버리는 게 문제...
세뱃돈은 어디에 써?
사고 싶었는데 왠지 돈이 아까웠던 물건을 삽니다.
아니면 가고 싶었는데 왠지 비싸서 꺼려지던 가게에 가서 밥을 먹어봅니다.
여름과 겨울중 어느쪽이 좋아?
겨울
겨울옷이 더 좋기 때문입니다. 부츠나, 체크무늬 모직이나, 목도리나 벙어리 장갑 같은 아이템을 좋아합니다.
여름따위...
최근 울었던 건 언제? 왜?
별로 말하고 싶지 않은 일이네요.
침대 아래에 뭐가 있어?
이사해서 침대가 없어요...
어젯밤 뭐했어?
오키나와에서 같이 온 친구랑 일주일만에(...) 만나서 콜드스톤에서 수다떨다가 집에 들어와서 마피아 게임 하다가 잤습니다.
좋아하는 자동차는?
자동차는 잘 모르는데; 자동차 좋아하는 분들 사이에서 여자애들이 좋아하는 자동차(...)로 이름높은 딱정벌레 모양의 그것을 저도 좋아합니다.
새우?
새우 좋아하냐구요?
좋아는 하는데 앉은 자리에서 2마리 이상 먹으면 금방 물리더군요.
알 찬 새우 싫어요.
강제 트랙백 조항은 삭제했습니다. :)
생각해보니 저 문답 무지 좋아하는데 요새 통 안해서
새벽에 심심한 김에 해봅니다.
스토킹중인 모처... 라곤 해도 위에 트랙백 링크 따라가면 나옵니다, 찰리님의 이글루에서 훔쳐봤습니다.
좋아하는 타입을 외양만으로 대답해보자.
외양만으로 좋다고 생각했던 사람은 아직 없는 것 같네요. 배우나 연예인이라고 해도 주로 캐릭터를 보고 좋아하게 되는 경우가 많은지라...
다만 취향만으로 적으면
생머리나, 얌전하게 내린 머리, 적당히 큰 키(내가 구두 신은 것보다 큰 키-라곤 해도 제가 키가 큽니다 좀;), 나보다 어깨가 좁다거나, 나보다 손가락이 가늘다거나, 건강에 문제가 있을 정도로 무게가 나간다거나 하지 않으면 몸매는 관계 없습니다.
피부색 무관, 쌍꺼풀 여부 무관
패션은... 음 이건 개인차가 커서 미묘한데 그냥 자기한테 어울리는 게 좋긴 하지만 제가 절대 용납 못하는 건 힙합 or 펑크 패션...
어릴 때 그나마 용납이 됐는데 나이를 먹으니(...) 안되네요.
동네 앞 슈퍼도 아닌데 아무데나 대충 점퍼에 질질 끌리는 바지 입고 나타나는 것도 싫어합니다.
연상은 좋아해?
마인드는 나이는 숫자에 불과해! 긴 하지만, 지금까지 연하에게 관심을 가져본 적이 없군요.
요새 쾌도 홍길동에서 아이라인 진한 공자 역이지만 알고보면 캐발랄 보이인 근석군에게 살짝 관심이 갑니다만(...)
핸드폰은 어떤걸 쓰나요?
요새 TV 켜면 싸이언 라인폰인가 해서 김태희가 오렌지색 옆라인(...) 있는 옷 입고 나와서 선전하는 거 그거 씁니다.
그냥 디자인이 마음에 들고 싸서...
핸드폰 고리는?
코즈니에서 산 에펠탑이 그려진 액정닦이 겸용 스트랩
사실 벨보이 스트랩(...)이 갖고 싶었는데 그게 6500원이나 해서 너무 비싸서 포기 OTL
수첩은 가지고 있나요?
올해 건 아직 없네요.
벌써 3월 다 된 지라 다이어리 시즌도 끝났고 하니 적당히 마음에 들고 자그마한 거 시즌 종료 세일에 맞춰서 사볼까 하는 중
가방은 어떤걸 사용합니까?
작년부터 제일 많이 들고 나가는 건 주머니가 주렁주렁 달린 하얀색 천 토드백
손잡이 부분이 더러워졌네요 ㄱ-
가죽가방을 별로 안 좋아합니다 제가... 나이에 안 맞게 취향만 어린애라서
가방의 주된 내용물은?
지갑, 아이팟, 파우치(열쇠, 치열유지기, 그밖에 잡다한 작은 물건), 썬크림, 컴팩트 파우더, 립글로즈, 기름종이, 자일리톨, 목캔디, 핸드폰
경우에 따라 문고판 책 한 권이나 NDSL
별을 보면 무엇을 빌어?
별을 보고 소원을 왜 빌죠?
전 달을 보고 빕니다(...)
만약 크레파스로 태어난다면 무슨색이 좋아?
노란색.
어릴 적 왠지 노란색만 빨리 없어졌거든요.
좋아하는 요일
금요일.
주5일제의 영향인 것 같네요.
그래도 어떻게 무사히 시작은 했구나, 하고 생각할 수 있는 월요일 저녁도 나름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본 영화는?
일본 가 있는 동안 전혀 안 봐서 거의 기억이 안 나는데...
아마 작년 일본가기 전에 본 올드 미스 다이어리 극장판인 것 같습니다.
화날 때는 어떻게 해?
단 걸 먹으면서 친구한테 하소연
일단 말해서 푸는 스타일입니다. 생각보단 금방 풀리구요.
다만 한 번 틀어지면 아예 안 봐 버리는 게 문제...
세뱃돈은 어디에 써?
사고 싶었는데 왠지 돈이 아까웠던 물건을 삽니다.
아니면 가고 싶었는데 왠지 비싸서 꺼려지던 가게에 가서 밥을 먹어봅니다.
여름과 겨울중 어느쪽이 좋아?
겨울
겨울옷이 더 좋기 때문입니다. 부츠나, 체크무늬 모직이나, 목도리나 벙어리 장갑 같은 아이템을 좋아합니다.
여름따위...
최근 울었던 건 언제? 왜?
별로 말하고 싶지 않은 일이네요.
침대 아래에 뭐가 있어?
이사해서 침대가 없어요...
어젯밤 뭐했어?
오키나와에서 같이 온 친구랑 일주일만에(...) 만나서 콜드스톤에서 수다떨다가 집에 들어와서 마피아 게임 하다가 잤습니다.
좋아하는 자동차는?
자동차는 잘 모르는데; 자동차 좋아하는 분들 사이에서 여자애들이 좋아하는 자동차(...)로 이름높은 딱정벌레 모양의 그것을 저도 좋아합니다.
새우?
새우 좋아하냐구요?
좋아는 하는데 앉은 자리에서 2마리 이상 먹으면 금방 물리더군요.
알 찬 새우 싫어요.
강제 트랙백 조항은 삭제했습니다. :)
# by | 2008/02/23 04:32 | 상념「Think」 | 트랙백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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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방//아니 내린 머리가 더 어려보여서 그렇게 말한 거라구! 취향관 관계 없다! OTL
어차피 오라방은 여의도서 살고 있으니, 맘내킬때 연락하고 오시게나
저녁시간은 6시부터니 참고하도록~
비공개님//개인적으로 보시는 거라면 상관 없습니다, 라고 이미 미낡 오라버니가 전달해 주셨지요?
근데 남자가 타고 다니면 게이라는 소리를 듣는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