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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028

앞선 프로젝트의 마무리를 하면서...(앞날개에 오자가 있다... OTL)
다음 일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곧 이사도 해야 하고
그런데 일도 하기 싫고 이사도 하기 싫고 지금 있는 방에 새로 들어올 세입자도 구하기 싫고... 모든 게 귀찮을 따름이고 ㅠㅠ


그런데 와우에서 종족 변경 서비스를 시작했고!!!!

인간으로 바꾸려고 합니다 꺅 >ㅁ<


아... 포스팅에 와우 이야기 안 하기 너무 힘드네요.

by 리에 | 2009/10/28 16:42 | 일상「Daily」 | 트랙백 | 덧글(2)

한 고비 넘겼다

지난 주에 드디어 이직하고 처음으로 맞는 마감을 넘겼습니다.

사실 제 담당작 앞에 예정되어 있던 게 밀리는 바람에 갑자기 제 담당작이 나오게 된 거라서 뭔가 어버버버, 하는 사이에 마감 친 느낌이 강하지만... 그래서 아마 나와도 오자가 있을까 봐 들춰보지도 못할 것 같은 느낌이 들지만 =_=;;

여튼 넘겼습니다. 덕분에 세상에서 제일 싫어하는 야근을 하고, 고정 스케쥴을 펑크 내가며 토요일까지 출근했죠.
그리고 그 사이에 기아는 SK를 꺾고 한국시리즈 우승을 거머쥐었습니다. :)

연고지 그런 걸 떠나서 한국시리즈는 어쩐지 기아를 응원할 수밖에 없더군요. SK 선수들도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일단 한 고비 넘긴 느낌입니다. 이제 마무리를 잘 짓는 일만 남았네요. 10월도 며칠 안 남았는데 조금만 더 정신 차려야겠습니다.




그리고 와우 이야기

쪼렙 사제 티에뉴가 드디어 주문력 3천을 달성했습니다. >ㅁ<

지난 글에 목표라고 적었던 지능 1400, 정신력 1100은 달성은 커녕 오히려 떨어지고 말았네요. 레벨 245 이상 십자군 템들이 대부분 스텟보다는 주문력에 투자되어 있는 것들이라서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아직도 상급 위안을 손에 넣지 못했습니다 ㅠㅠ 상급 위안도 없이 주문력 3천을 찍은 건 참 대견한 일이라고 자화자찬하고 있지만, 애초에 장신구 하나가 희불이 아니라 시프기 때문에 결국 상급위안하고 주문력 차이는 58이라 그게 그거죠.

현재 십자군 10인 하드랑 십자군 25인 하드를 고정막공으로 다니고 있는데, 10인 하드는 몇 주 동안 계속 47에서 49트 사이를 왔다갔다 하고 있네요. 50트에 큰 욕심은 없지만, 이렇게 몇 주째 실패하다 보니 꼭 50트를 해서 업적을 따고 말겠다는 오기가 생깁니다.
25인 하드는 아눕 킬은 아직 못하지만 4넴까지는 무리 없이 1~2트 정도만 쓰고 가는 공대입니다. 다만 아눕킬을 못하는 게 아쉽네요. 상급 티어에 별 관심은 없지만 기왕이면 킬해봤으면 합니다.



아 하지만 상급 위안은 나오질 않고....... 이번 주는 파밍을 거의 못하고 말았네요. 골드만 쌓여가는구나... =_=;;
상급 위안도 안 나오고, 희불도 안 나오고... 나오지도 않는데 먹으면 세팅을 어떻게 해야 할까 설레발만 치고 있습니다.
상급 위안을 먹는다면 지금보다 주문력이 60 정도 올라가겠지만, 사실 이미 주문력이 3천을 넘은 상황에서 그 이상의 주문력은 말 그대로 잉여...가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다른 분들을 보면 위안 2개로 마나 수급에는 거의 문제가 없어지기 때문에 오히려 지능이랑 정신력을 주문력으로 돌린다고 하시던데, 저는 위안을 먹으면 주문력이 이미 차고 넘치니 지능이랑 정신력에 투자하고 싶은 욕심이 생기네요.
아무리 주문력이 좋다지만 그래도 힐러는 지능과 정신력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자꾸 들어서요.


하지만 그래도 위안은 나오질 않아요 ㅠㅠ
이글루스 가든 - [WoW] 와우세상 더 신나게 즐기기

by 리에 | 2009/10/26 11:09 | 일상「Daily」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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